와이프가 혼술바 갔다 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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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혼술바 갔다 온 썰

요술방망이13 1 23 0 0

저는40대 와이프는30대 중반 부부입니다.

와이프는 살집 있는 비떱 스타일이고, 평소에 저녁늦게는 잘 안 나가는 편인데

친한 친구랑 같이 놀다가 혼술바에 갔다 왔다고 하더라고요.

와이프가 하는 말이

혼술바가 뭔지도 잘 모르고 그냥 친구 따라 갔다고

술 마시러 갔는데 남자들이 좀 있다고

이 정도로만 얘기해줬어요.

근데 그 혼술바에 20대 후반 애들이 있었고,

와이프가 그 애들이랑 얘기도 하고 놀았다고 합니다.

와이프는 30대 중반인데, 20대 후반이랑 같이 앉아 있었으니

분위기 자체가 좀 달랐을 것 같더라고요.

와이프는 “그냥 얘기만 했어”라고 하는데,

혼술바에서 스킨십까지 했는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와이프가 자세히 안 말해줘서.

근데 제가 소심네토라 그런지,

그 말만 들어도 상상이 많이 되더라고요.

20대 후반 애들이 와이프 옆에 앉아서

살집 있는 허벅지나 배 쪽을 슬쩍 만졌을 수도 있고,

술 기운에 더 가까이 붙었을 수도 있고…

와이프가 성격이 좋은편이라 손을 빼지 않았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어요.

평소에 와이프가 다른 남자랑 스킨십하는 모습을

직접 본 적은 없는데,

이렇게 혼술바 갔다 왔다는 얘기만으로도

머릿속에서 장면이 계속 그려지더라고요.

연하남이 와이프랑 얘기하면서 허벅지 만지고,

와이프가 대수롭지않게 그냥 앉아 있는 모습 같은 거.

집에 와서도 별말 없이

“친구랑 재밌게 놀다 왔다” 정도로만 넘어갔는데,

그날 밤에 관계할 때 와이프 반응이 평소보다 좋았던 것 같기도 하고.

제가 너무 상상하는 건지, 아니면 진짜 뭔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소심네토인 저한테는 그 자체로 자극이 꽤 됐어요.

혼술바 갔다 온 얘기 하나 때문에

며칠 동안 그 장면만 생각하면서 지냈어요.

와이프는 별로 신경쓰지 않는것 같은데

저는 그냥 상상만으로도 충분히 자극 받는 소심네토라서…

이런 얘기 들으면 또 상상이 많이 됩니다

저같은 이런 상상 다른분들도 많이 하시는지요?

1 Comment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점점 네토가 되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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